주식을 하게 된 계기
8월 06, 2017
본 블로그의 주소를 보면 아시겠지만
RE:zero Stock입니다.
애니메이션
"Re:제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생활" 에서
카피해왔습니다.
근데 남들은 몰라도 제겐 이 문장만큼 어울리는게 없습니다.
요즘 티비를 보면
다들 "빚"에 허덕이는 연예인이 나오며
그걸 청산해 가는걸 보며 희노애락을 같이 공유합니다.
전 그거 볼때마다
예전의 제 생활이 떠오릅니다.
일반인은 상상할수 없는
대기업과의 전면전과
그리고 몇십억의 빚과 1년마다 오는 몇억의 이자
근데
또 어찌 어찌 살아났습니다.
살아나고 나서 할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식"을 처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식으로 인해 다시 인생을 시작하게 된거죠.
누구는 말합니다.
주식은 하면 안된다.
주식은 개미는 절대 못번다.
그렇게 말하는 분들
정말 노력하셨습니까?
책보셨다고요?
보셨겠죠..적당히..
차트 보셨다고요?
보셨겠죠..적당히..
주식시장은 99프로를 알아도 1프로의 차이 때문에
수익을 못내는 곳입니다.
그 1프로의 내용은
사부님으로부터 제자로
도제식으로 내려오는 내용입니다.
인터넷 온라인강의로 동영상을 찍어가며
다수의 주식인들에게 가르켜줄만한 내용이 아닙니다.
"원리"를 알면
어느때나 응용 가능합니다.
1프로를 더 알게 되면 베팅액수를 키우고도
하루종일 잘수 있습니다.
몇백만원어치 매수하고 불안하면 아직 주식을 할때가 아닌겁니다.
이런 말을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럼 넌 돈버는 매매법으로 너만 하면 되지 왜 교육하냐
1년에 15%이상을 추구하는것과
1년에 100%를 추구하는 것과
1년에 1000%를 추구하는 것은
같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전 단기매매부터 장기까지 다 가능하지만
단기매매는 손절을 "절대적"으로 지키며 매매해야 하기에
성향상 손절을 절대 싫어하는 전 단기매매를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1년에 15%이상의 수익만을 추구하며
천천히 매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 강의는 매매법 같은 하수의 강의가 아니며
주식의 "원리"에 대한 강의 입니다.
투자금의 사이즈를 최대한 늘리고자
제가 원하는 액수가 될때까지
교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는 제 목적을 이루면 언제든지 폐쇄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목차는 이전 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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